포항북부경찰서는 12일 데이트하던 연인을 폭행하고 현금 260여만원을 빼앗아 달아난 혐의(강도상해)로 포항시 남구 송도동 동네친구 사이인 백모(18) 김모(17)군을 구속했다.
백군등은 전날 범행현장에서 붙잡힌 최모(20) 조모(19)군(매일신문 11일자 25면 보도)등과 함께 11일 새벽 포항송도해수욕장 입구에서 데이트하던 박모(29) 유모(20.여)씨를 돌멩이로 마구 폭행하고 현금 260여만원이 든 박씨의 가방을 빼앗아 달아난 혐의다. 경찰은 일당중 아직도 잡히지 않고 있는 특수강간 등 전과 7범의 최모(21.포항시 남구 송도동)씨를 뒤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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