잦은 비로 벼를 건조하지 못해 산물벼 수매가 인기를 얻고 있어 농민들이 수매량을 늘려줄 것을 바라고 있다.
청도군의 경우 올 추곡수매 약정물량 6천242t 가운데 산물벼 수매량이 39%인 2천440t으로 당초 물량 확보가 어려울 것으로 예상 됐으나, 최근 잦은 비로 많은 농가에서 산물벼 수매를 희망해 오고 있어 목표량 달성이 무난할 것으로 보인다.
수매 첫날인 11일 비가오는 가운데 농협을 비롯 청도군내 2개 산물벼 도정공장에서는 40t의 산물벼를 수매했는데 비가 그치면 하루 수매량이 300t이상 될 것으로 보고 있다.
그러나 농협에서 수매하는 산물벼(1천220t)의 경우 수매물량이 농가 희망량의 60%선에 그쳐 농민들이 수매량을 늘려줄 것을 건의하고 있다.
崔奉國기자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기름값 바가지, 반사회적 악행…걸리면 패가망신"
TK통합 무산 수순, 전남·광주법은 국무회의 의결…주호영 "지역 차별 울분"
배현진 "한동훈과 함께 간다"…장동혁에 "백배사죄해야"
대통령 비서실장 "UAE로부터 600만 배럴 이상의 원유 긴급 도입 확정"
'기름값 바가지' 李엄중 경고에…주유소협회 "우리 마음대로 가격 못 올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