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광그룹 탈세사건을 수사중인 대검 중수부(신광옥 검사장)는 12일 한차례 구속기간을 연장한 보광그룹 대주주 홍석현(洪錫炫)중앙일보 사장을 재소환, 홍씨의 탈세및 횡령혐의에 대해 보강조사를 벌였다.
검찰 고위관계자는 "구속단계에서 밝혀내지 못한 여러 의혹사항들을 중심으로 꾸준히 확인작업을 벌이고 있다"며 "구속만기까지 추가혐의가 있는지 충실히 조사를 벌인 뒤 그 결과를 밝힐 것"이라고 말했다.
검찰은 이에 따라 구속만기일인 오는 19일 홍씨를 구속기소하면서 그동안의 수사결과를 발표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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