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저녁 7시쯤 대구시 북구 관음동 중앙고속도로 칠곡톨게이트에서 고속도로 통행료 거부운동 홍보전을 펴던 강북.칠곡발전협의회(회장 이명규) 회원 10여명이 톨게이트 입구진입을 저지하던 한국도로공사 직원 40여명과 심한 몸싸움을 벌였다.
이 날 홍보전에 참여한 주민들은 "정당한 홍보활동에 대해 도로공사가 직원들을 동원, 물리력을 행사했다"며 강력히 항의했다.
한편 도로공사측은 "주민들이 혼잡한 퇴근시간대에 홍보전단을 나눠주면서 고속도로 출구에서 심한 체증이 발생, 교통소통을 원활히 하기 위해 주민들의 톨게이트 진입을 막았던 것"이라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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