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선거 정당별 기호제 추첨방식 개정 추진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여당은 14일 선거때마다 정당별로 일률적으로 정해지는 후보자 기호제를 폐지하는 방안을 추진키로 했다.

국민회의와 자민련은 이날 오전 국회 귀빈식당에서 양당 정치개혁특위 전체회의를 열어 지금까지 기호제가 가졌던 지역적, 고정적 관념에서 벗어나기 위해 이를 폐지하고, 대신 선거구별로 각 후보자가 추첨으로 기호를 배정받는 방안을 심도있게 검토키로 했다고 양당 특위 대표인 국민회의 안동선(安東善), 자민련 김종호(金宗鎬)의원이 밝혔다.

양당은 또 이날 회의에서 선거법 개정안 조문화작업을 벌여, 의원정수를 현 299명에서 29명 줄여 270명으로 하고, 1구 2~4인 선출 중선거구제와 정당명부식 비례대표제를 근간으로 하는 여당의 선거법 개정안을 최종 확정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퇴근 후 교사의 SNS 프로필 사진을 문제 삼아 삭제를 요구한 학부모의 행동이 논란이 되고 있으며, 이들은 국민신문고 민원 언급까지 하면서 ...
미국과 이란 간의 군사 충돌로 호르무즈 해협의 긴장도가 최고조에 달하며, 180명이 넘는 한국 선원이 이곳에 발 묶여 불안감을 호소하고 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