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내년 물가안정 주력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강봉균(康奉均) 재정경제부장관은 14일 투신사가 보유하고 있는 대우를 제외한 기업의 불량채권 규모는 3조∼4조원에 불과하며 대우사태에 따른 금융시장 불안은 진정국면에 들어섰다고 밝혔다.

또 내년에는 경기를 부추기는 것보다는 물가안정에 주력하는 방향으로 재정정책을 펴나가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올해 하반기 경제성장률은 상반기의 7.3%를 훨씬 웃돌 것이 분명하다고 전망했다.

강 장관은 이날 오전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 사파이어룸에서 열린 서강경제인 포럼 초청 강연회에서 이렇게 밝혔다.

강 장관은 "투신사들이 보유하고 있는 화의, 워크아웃(기업개선작업), 법정관리업체들의 불량채권 규모가 대우 계열사를 제외하고 3조∼4조원에 이르는 것으로 계산됐다"면서 "이미 대손상각에 들어 간 만큼 아무 문제가 없다"고 설명했다.

현재 투신권이 보유하고 있는 채권은 180조원을 넘고 있으며 이중 대우채권은 19조원에 달하고 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퇴근 후 교사의 SNS 프로필 사진을 문제 삼아 삭제를 요구한 학부모의 행동이 논란이 되고 있으며, 이들은 국민신문고 민원 언급까지 하면서 ...
미국과 이란 간의 군사 충돌로 호르무즈 해협의 긴장도가 최고조에 달하며, 180명이 넘는 한국 선원이 이곳에 발 묶여 불안감을 호소하고 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