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99국감-병무청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병무청에 대한 국방위 국감에서 여야 의원들이 병무비리 문제 등을 또 다시 부각.

국민회의 권정달의원은"지난 4월 병무청은 13개 지방청장 회의를 갖고 비리가 재발된다면 책임을 지고 직을 물러날 것을 결의하는 등 각오를 밝혔지만 원준위 사건 등과 관련된 내부 징계처리 과정에서 일부만 파면조치시키는 등 솜방망이 징계를 했다"며 병무비리 근절을 위해선 내부 기강확립이 시급함을 역설.

같은 당 김상현의원은"최근 3년간 병역 면제자들 중 신체적 결함으로 인한 경우가 65%를 차지하고 있다"며"민간인 징병전담 의사제 등과 같은 미봉책보다는 병무행정의 투명성과 객관성을 제고시키기 위한 근본 대책을 마련해야 할 것"이라고 촉구.

한나라당 허대범의원은"원준위 사건과 관련, 병무청 직원 50명과 군의관 16명이 적발됨으로써 '병무 비리청'이란 비난을 받고 있는 만큼 총체적인 수술이 필요하다"고 지적.

같은 당 하경근의원도"올해 병역비리자에 대한 재신검 결과 31명이 또 다시 면제판정을 받았다"며 "확실한 사유가 있음에도 이들이 비리를 저지른 이유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냐"등 현행 징병검사제의 문제점을 부각.

徐奉大기자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차기 국무총리 인선을 놓고 막판 검토를 진행 중이며, 정성호 법무부 장관,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
홈플러스가 지난달 영업을 잠정 중단한 37개 지점을 폐점하기로 결정하며 일부 직원에 대해 희망퇴직을 진행할 예정이고, 이로 인해 3,500여...
지난 6·3 지방선거에서 서울 송파구와 강남구, 광진구의 일부 투표소에서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해 유권자들이 투표하지 못하거나 장시간 대...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