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울진1호기 '몰래용접' 5년간 은폐"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울진원전 1호기의 미확인 용접부는 배관설계 잘못으로 작업자들이 '몰래용접'을 하는 과정에서 생겨난 것이며 89년 발견된 이후 5년간 은폐돼왔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 김상택 책임연구원은 13일 녹색연합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울진 1호기의 원자로냉각재 계통 배관을 1년간 조사하던 중 89년 12월 용접이음의 흔적을 발견했다"며 "당시 원인을 몰랐으나 94년3월 영광 3호기의 준공직전 몰래용접 발견을 계기로 그해 3월5일 이 흔적이 작업자들의 몰래용접으로 인한 것임을 알았다"고 폭로했다.

배관 안에는 핵분열에 따른 원자로냉각재 계통배관을 식히는 붕산수가 순환되고있으며 배관내부의 쇠를 부식시키는 작용을 해 몰래용접 부위는 시간이 경과하면 파열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운영 지지율이 40%대로 하락했으며, 특히 20대에서 긍정 평가는 33.9%로 18.8%포인트 하락했다. 여론조사에서는...
경북 포항에 6천억원 규모의 인공지능 전용 데이터센터가 오천읍 광명일반산단에 건설되며, 2028년 상반기 운영 목표를 세웠다. 이에 따라, ...
경찰이 홍명보 전 축구대표팀 감독 선임 과정에 대한 부당 개입 의혹을 수사하기 위해 대한축구협회에 강제수사를 시작한 가운데, 최영중 전 청주...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