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0회 전국체전에 출전중인 재미교포선수단의 입양아 쌍둥이 심정미.정희자매(16)의 친부모(본지13일자 26면 보도)와 관련한 제보는 사실과 다른 것으로 확인돼 주위의 눈시울을 적셔.
재미 대한체육회 김용길회장에 따르면 13일 "대구에서 쌍둥이자매 관련 제보가 있어 14일 확인한 결과 친부모가 아니었다"고. 김회장은 "대구의 제보자는 정미.정희자매 처럼 쌍둥이 자매를 모입양기관에 맡겼으나 해당 입양기관에 알아본 결과 이들은 스웨덴으로 입양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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