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北 위성방송 가정시청불허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임동원(林東源) 통일부장관은 16일 "북한 위성방송을 누구나 볼 수 있도록 하지는 않겠다"며 일반 가정의 시청 불허 방침을 밝혔다.

임 장관은 이날 국회 통일외교통상위의 통일부에 대한 국감에서 답변을 통해 이같이 말하고 "그동안 북한 방송은 정부가 주는 것을 TV방송사에서 방송했으나 앞으로는 방송사가 프로그램을 선택해서 내보내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임 장관은 그러나 "북한 위성방송의 시청문제는 중요한 사항이라서 각계 각층의 의견을 들어서 신중히 결정하되, 전반적으로 북한 체제 선전 내용이므로 단계적으로 시청을 허용하는 방법을 검토중"이라고 덧붙였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에서 정청래 후보가 청와대의 주요 정책과 경쟁자인 김민석 후보의 신천지 의혹에 대한 사과를 요구하며 갈등이 고조되고 있다...
농기계 국내 1위 대동은 수익성이 악화한 중국 사업을 접고 대구 공장에 약 800억원을 투자하여 AI 도입 및 노후 설비 교체를 추진한다고 ...
정부가 농지 소유자의 직접 경작 여부 확인을 위한 조사를 시작하면서 농촌 사회에 긴장감이 감돌고 있으며, 조사 결과 불법 임대차 의심이 21...
한국 외환당국이 최근 원화 가치를 안정시키려는 시장 개입을 단행했을 가능성이 있으며, 이는 미국의 대(對)한국 무역적자 우려가 배경으로 분석..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