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北 위성방송 가정시청불허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임동원(林東源) 통일부장관은 16일 "북한 위성방송을 누구나 볼 수 있도록 하지는 않겠다"며 일반 가정의 시청 불허 방침을 밝혔다.

임 장관은 이날 국회 통일외교통상위의 통일부에 대한 국감에서 답변을 통해 이같이 말하고 "그동안 북한 방송은 정부가 주는 것을 TV방송사에서 방송했으나 앞으로는 방송사가 프로그램을 선택해서 내보내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임 장관은 그러나 "북한 위성방송의 시청문제는 중요한 사항이라서 각계 각층의 의견을 들어서 신중히 결정하되, 전반적으로 북한 체제 선전 내용이므로 단계적으로 시청을 허용하는 방법을 검토중"이라고 덧붙였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차기 국무총리 인선을 놓고 막판 검토를 진행 중이며, 정성호 법무부 장관,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
홈플러스가 지난달 영업을 잠정 중단한 37개 지점을 폐점하기로 결정하며 일부 직원에 대해 희망퇴직을 진행할 예정이고, 이로 인해 3,500여...
지난 6·3 지방선거에서 서울 송파구와 강남구, 광진구의 일부 투표소에서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해 유권자들이 투표하지 못하거나 장시간 대...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