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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협상 연내타결 어려워", GM 와고너사장 일본서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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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제너럴 모터스(GM)의 릭 와고너 사장은 18일 대우자동차와의 제휴협상을 올 연말까지 타결짓기가 어려울 것이라고 말했다.

도쿄(東京) 모터쇼 참가차 일본을 방문중인 와고너 사장은 이날 외국인 특파원클럽에서 GM이 대우자동차와 2개월째 벌이고 있는 협상을 연말까지 마무리할 계획이었지만 현재로선 힘들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와고너 사장은 "연말까지 협상을 끝내기 위해서는 약간의 어려운 일들을 해결해야 하며 양측 모두에게 협상타결과 관련, 많은 도전적인 문제들이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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