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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 E-마트 셔틀버스 운행중단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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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지역 운수노동자협의회 노동조합원 800여명은 20일 오후 1시부터 김천시 대신동 E-마트 김천점 앞에서 E-마트 셔틀버스 운행중단을 촉구하는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 과정에서 조합원들이 타고온 택시 300여대와 버스 6대를 도로상에 주차시켜 상주통로 3호선국도가 한때 심한 교통체증을 유발했으며 이날 오후 4시30분 E-마트 김천점 후문에서 전경과 노동조합원간의 몸싸움과정에서 양측 각 1명씩 2명의 부상자가 발생했다.

구미지역 운수노동조합원들은 이날 오후5시 결의대회를 마치고 타고온 택시300여대와 버스 6대에 편승 구미로 귀가하면서 E-마트를 출발 우회도로∼김천시민탑∼지좌동까지 간선도로에서 전단을 살포 서행 운행하며 차량시위를 전개했다.

한편 구미버스, 일선교통, 대한교통 등 김천, 구미지역 3개버스회사 노동조합원들은 23일 0시를 기해 버스운행을 중단하고 180여대의 버스를 동원, E-마트 집회에 가세하기로 하는 한편 경북도지부에 집회참가 인력지원을 요청해 놓고있어 김천경찰서가 전경을 증강하여 경비에 나서기로 했다.

姜錫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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