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군은 화양읍 범곡리 에덴원에 수용중인 치매노인들을 위해 '사랑이 넘치는 마을 봉사대'를 조직 운영하고 있다.
지난 4일 발족한 마을 봉사대는 청도군내 209개 마을에서 4천700명의 회원이 1개 마을에 하루 20, 30명씩 오전, 오후로 나눠 봉사활동을 하는데 군은 이들에게 교통편을 제공하고 있다.
에덴원 치매센터엔 80명의 환자가 수용돼 있으나 모두 가정이 어려운 생활보호 대상자로 돌봐줄 사람이 없는 실정이다.
마을 봉사대원들은 이들의 말벗이 되주고 목욕, 빨래, 식사수발 및 산책보조와 청소 등을 하는데 3년에 한번(반나절)정도 봉사가 돌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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