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유가 내년 하반기 15~16$ 전망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내년 상반기 유가는 배럴당 약 20달러, 내년 하반기에는 15·16달러선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미국 석유정보 컨설팅사 FACTS의 페레이던 페샤라키 사장은 22일 한국석유공사 주최 석유시황 설명회에 참석, '최근 석유시장 동향 및 유가전망'을 주제로 한 강연에서 이같이 밝혔다.

페샤라키 사장은 "브렌트유 기준으로 유가는 올 연말까지 19·22달러, 내년 상반기에는 약 20달러, 내년 하반기에는 15·16달러, 장기적으로는 16·17달러가 될것"이라고 내다봤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진중권 동양대 교수는 이재명 대통령의 '환단고기' 언급에 대해 대통령실의 해명이 문제를 키우고 있다며 비판했다. 그는 이 대통령이 역사적 사실을...
오는 30일부터 경북 내륙과 동해안에 시속 260㎞급 KTX-이음이 본격 운행되며, 중앙선과 동해선이 3시간대 생활권으로 연결되어 지역 이동 편...
국민 MC 유재석이 유튜브 채널 '뜬뜬'에서 자신의 인생관을 언급하며 꾸준한 노력을 강조한 가운데, 최근 방송인 박나래가 불법 의료 시술 의혹에...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