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수기에 사육과 출하량이 증가하면서 돼지 산지가격이 급락세를 보이자 농림부가 수매유통자금 지원 등에 나섰다.
23일 농림부에 따르면 22일 현재 100kg짜리 돼지 산지가격은 17만2천원으로 9월평균 21만원보다 18%나 떨어졌다.
이같은 가격 하락은 지난 5월 이후 산지가격 강세로 9월말 현재 농가 사육이 781만3천마리로 3개월전의 734만4천마리보다 6.4% 늘어난데다 비수기인 10월 들어서도 출하물량이 9월보다 증가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이에 따라 농림부는 수출 육가공업체에 이미 지원된 275억원 외에 140억원의 수매·유통자금을 추가 지원, 수매·비축을 유도하고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등을 통해 수입 돼지고기의 국산 둔갑판매 단속을 강화하기로 했다.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기름값 바가지, 반사회적 악행…걸리면 패가망신"
TK통합 무산 수순, 전남·광주법은 국무회의 의결…주호영 "지역 차별 울분"
배현진 "한동훈과 함께 간다"…장동혁에 "백배사죄해야"
"투자는 본인이 알아서" 주식 폭락에 李대통령 과거 발언 재조명
대통령 비서실장 "UAE로부터 600만 배럴 이상의 원유 긴급 도입 확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