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벼 수확철을 맞아 도로변 곳곳에서 농민들의 벼 말리기 작업이 성행하고 있어 운전자들이 이를 피해 곡예운전을 하는 등 대형사고 위험이 높아 당국의 대책이 요구된다.
주민들에 따르면 매년 농민들의 도로변 벼말리기 작업은 성행해 왔으나 올해는 수확기의 잦은 비로 예년에 비해 물에 잠긴 벼가 많아 더욱 심하다는 것이다.
이때문에 읍시가지 변두리 도로변이나 국.지방도변 곳곳이 벼 건조장으로 변해 오가는 차량들이 곡예운전을 하는 등 대형사고 위험이 높다는 것이다.
주민 김모(42.운수업.거창읍거주)씨는"요즘 차량운행을 하다보면 도로변에서 벼 말리는 곳이 많아 중앙선을 침범해 운전하는 경우가 많다"며 불편을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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