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간자원봉사자로 구성된 포항시 공무원 친절 평가반이 28일부터 활동에 들어간다
20명으로 구성된 평가반은 다음달 20일까지 신분을 숨긴채 2인 1조로 포항시 산하 전 부서를 방문하거나 전화로 공무원의 친절 이행 실태를 점검한다.
주요 평가 항목은 △해당 부서를 방문한 시민을 대하는 공직자의 언어와 행동 △민원업무 처리의 신속 및 공정성 △민원인의 편의를 위해 설치한 시설과 관리실태 △전화응대 태도등이다.
포항시는 평가 결과에 대한 의견을 종합 검토한후 우수사례를 발굴하는 한편 지적된 문제점에 대해서는 개선안을 마련, 시정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또 고객인 시민들의 불편 해소 차원에서 앞으로 이같은 평가를 반복키로 했다.
포항시는 현재 △민원봉사의 집 △민원안내소 설치 △친절봉사평가 엽서제 △민원안내 실명제를 실시해 오고 있다.
崔潤彩기자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기름값 바가지, 반사회적 악행…걸리면 패가망신"
TK통합 무산 수순, 전남·광주법은 국무회의 의결…주호영 "지역 차별 울분"
배현진 "한동훈과 함께 간다"…장동혁에 "백배사죄해야"
"투자는 본인이 알아서" 주식 폭락에 李대통령 과거 발언 재조명
대통령 비서실장 "UAE로부터 600만 배럴 이상의 원유 긴급 도입 확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