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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순회강연·사도상 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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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제 석사학위 과정을 개설·운영해 오고 있는 영남대 교육대학원(원장 홍우흠)이 개원 20주년을 맞는 2000학년도 부터 현장 중심의 열린교육을 한층 강화키로 해 초·중등 현직교사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영남대 교육대학원은 이를위해 지난 16일 대학 국제관에서 교육계·학계·언론계 등 각계 전문가 10여명으로 구성된 '현장교육자문위원회'를 설립 첫모임을 갖고 지역사회와의 유대를 통한 현장교육 강화 방안을 심도있게 논의했다.

교육대학원은 따라서 원격지 원생들의 불편해소를 위해 지역별 현장 순회강의로 계절제 교육의 단점을 보완하고, 일선 교사들의 교육연구 공모상과 사도상(師道賞 )을 제정 내실있는 현장교육을 장려하기로 했다.

또 매년 1~2회씩 교육현장의 실태를 분석·종합하는 학술토론회를 개최해 이상과 현실이 접목되는 교육이론을 모색하며 교육학 박사과정을 개설 고급 인재배출에도 힘쓸방침이다.

영남대 교육대학원의 한 관계자는 "정보화 시대에 걸맞는 종합정보 시스템을 구축해 신속·정확한 교육·학술연구 자료를 제공해 나갈 것"이라며 "지역은 물론 국내외의 유수 교육기관과도 긴밀한 연계관계를 구축, 현실과 부합하는 생동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趙珦來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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