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SOS 어린이 마을 건립자 방한

지난 59년 천주교 대구대교구 선교사로 파견됐다 한국SOS 어린이마을을 건립, 초대원장을 지낸 마리아 하이센베르그 여사가 지난달 14일 천구교 마산교구의 초청을 받아 5주간의 일정으로 방한했다. 마리아 하이센베르그 여사는 이달 3일 대구SOS어린이 마을을 들러 3일간 머물면서 SOS어머니들과 간담회를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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