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포항]조업중 파도에 휩쓸여 실종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지난달 30일 오후4시쯤 포항시 남구 구룡포읍 석병리 방파제앞 해상에서 조업중이던 구룡포 선적 5t급 유자망 어선 제3명진호(선장 이부용.52)가 높은 파도에 선체가 흔들리면서 선장 이씨의 아내 차모(43)씨가 바닷물에 떨어져 실종됐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민의힘 내부에서 장동혁 대표의 리더십에 대한 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대구경북 지역 의원들은 장 대표를 중심으로 결속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신세계, 현대, 롯데 등 유통 3사가 대구경북 지역에 대형 아울렛 매장을 잇따라 개장할 예정으로, 롯데쇼핑의 '타임빌라스 수성점'이 2027년,...
대구 지역 대학들이 정부의 국가장학금 Ⅱ유형 폐지에 따라 등록금 인상을 검토하고 있으며, 장기간 등록금 동결로 인한 재정 부담이 심각한 상황이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