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포항]조업중 파도에 휩쓸여 실종

지난달 30일 오후4시쯤 포항시 남구 구룡포읍 석병리 방파제앞 해상에서 조업중이던 구룡포 선적 5t급 유자망 어선 제3명진호(선장 이부용.52)가 높은 파도에 선체가 흔들리면서 선장 이씨의 아내 차모(43)씨가 바닷물에 떨어져 실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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