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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지청 신청사 이전 8일부터 업무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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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검 김천지청(지청장 주성원)은 신청사 완공에 따라 6일(토요일)까지 평화동 구청사에서 업무를 보고 8일(월요일)부터 삼락동 1222 신청사에서 업무를 개시한다.

법무부가 지난 97년 7월착공, 100여억원을 들여 지은 지하1층 지상5층, 연면적 2천78평(부지면적 4천422평)규모의 새청사는 지청장실과 부장검사실, 7개의 검사실 및 조사실과 사무과장실, 수사과사무실, 법률구조실, 구치감 등을 별도로 갖추고 있다.

신청사는 승용차 140여대를 주차할 수 있는 주차장과 엘리베이터가 설치돼 있으며 민원인들을 위한 구내매점, 직원들을 위한 샤워실, 도서실, 테니스장 등 시설을 고루 갖추고 있다.

지난 69년에 지어진 평화동 구청사는 낡고 협소하여 불편이 많았으며 특히 협소하여 불편이 많았으며 특히 주차공간이 20여대분밖에 되지 않아 민원인들에게 많은 불편을 주어왔다.

姜錫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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