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상여자정보고 일반계로 전환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시 서구 비산4동에 있는 경상여자경영정보고가 내년부터 일반계 대구제일고등학교로 전환한다. 제일고는 남녀공학 10학급으로 2학군(서.남.달서구 및 달성군) 지역의 일반계고 합격자 약 500명이 배정된다. 이에 따라 대구 일반계고는 53개로 늘어난 대신 실업계고는 21개로 줄어들게 됐다.

경상여자경영정보고의 일반계고 전환으로 그동안 원거리에 배정돼 불편을 겪던 서구지역 학생들의 통학여건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2학군의 경우 일반계고 합격자에 비해 고교가 부족해 해마다 800명 이상이 북구 등 1학군 지역에 배정됨으로써 서구 주민들과 서구 의회 등의 민원이 끊이지 않았었다.

대구시 교육청은 서구지역에 학교부지 확보가 마땅치 않아 고교신설이 어려운데다 상업계고 진학 희망자 및 졸업생에 대한 사회 수요가 감소하고 있어 상업계고의 일반계고 전환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퇴근 후 교사의 SNS 프로필 사진을 문제 삼아 삭제를 요구한 학부모의 행동이 논란이 되고 있으며, 이들은 국민신문고 민원 언급까지 하면서 ...
미국과 이란 간의 군사 충돌로 호르무즈 해협의 긴장도가 최고조에 달하며, 180명이 넘는 한국 선원이 이곳에 발 묶여 불안감을 호소하고 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