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투자자들이 주식시장에서 지난 10월 이후 1조원이 넘는 순매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증권거래소는 1일 대우그룹과 투신업계에 대한 적극적인 구조조정 작업과 경기활성화, 해외증시 호조에 따른 동반상승 등에 대한 기대감으로 외국인투자자들이 지난 10월 9천70억원의 순매수를 보인데 이어 이날도 1천384억원의 매수우위를 기록해 10월 이후의 순매수 규모가 1조454억원에 달하게 됐다고 밝혔다.
올들어 외국인들의 월별 투자동향을 보면 1~4월 2조7천653억원 순매수, 5~9월 5조4천742억원 순매도 등으로 이날 거래분을 포함할 경우 전체적으로는 1조6천635억원의 순매도를 기록중이다.
주가지수대별로는 외국인투자자들은 지난 1월부터 종합주가지수 550선대에서 집중적인 순매수에 나섰고 지난 5월이후 주가지수 850선 이상에서 적극적인 차익실현을 했으며 주가지수가 850선 아래로 떨어진 10월중에는 지난 1~4월보다 순매수를더 늘린 것으로 분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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