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 풍산농협이 72억원 규모의 김치를 일본에 첫 수출한다.
풍산농협은 지난달 20일 일본의 소라모토 통상과 3년간 매년 24억원어치의 김치수출계약을 맺고 6.6t(2천500만원)을 1차 수출했다.
이번에 수출된 김치는 풍산농협과 롯데 중앙연구소가 2천여만원의 예산을 들여 공동개발한 신제품. 풍산농협은 내년부터 미주, 동남아 등지의 해외시장을 개척해 수출물량을 늘리기로 했다.
풍산농협은 올해 전년대비 배이상 늘어난 1천810t, 30억원의 매출을 올렸으며 올해초 ISO9002 품질인증서를 획득, 국내외에서 품질을 인정받고 있다.
현재 포기김치, 총각김치, 열무김치, 갓김치 등 16개품목을 개발, 판매중이다.
李鍾圭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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