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 참사를 빚은 인천 인현동 상가건물 2층 '라이브Ⅱ'호프집 실제 주인인 정모(34)씨의 소유 '라이브Ⅰ' 호프집 수리때 "전경 3∼4명이 도왔다"는 주장이 제기돼 정씨와 경찰과의 유착 가능성을 높여주고 있다.
화재 발생 상가 인근 A업소의 B(42)씨는 2일 "지난 97년 여름 불이 난 상가와 나란히 붙어 있는 4층짜리 상가건물의 2층 '라이브Ⅰ' 호프집을 수리할때 전경 3∼4명이 일을 도와주는 것을 보았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당시 전경들이 호프집 수리를 돕게 된 경위와 함께 전경들이 소속된 파출소 또는 경찰서, 이들을 지휘한 경찰관 등에 대한 수사가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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