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참사 호프집 주인 부동산 처분 기도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아내통해 인감증명 신청

인천시 중구 인현동 상가건물 화재참사와 관련, 경찰의 추적을 받고 있는 '라이브Ⅱ 호프'집 실제 주인 정모(34)씨가 지난 1일 부동산을 처분하기 위해 인감증명을 떼려 한 사실이 밝혀졌다.

정씨는 이번 사고의 희생자들에 대한 직접적인 보상책임이 있는 인물 가운데 1명으로, 보상을 회피하기 위해 부동산을 처분하거나 다른 사람 명의로 빼돌리려 한것으로 보인다.

2일 인천시 중구 동인천동사무소에 따르면 1일 오후 1시께 정씨의 아내 배모(30)씨가 30대 후반의 여자와 함께 찾아와 부동산 매도용 인감증명 2통을 발급신청했다.

배씨는 함께 신청한 다른 용도의 인감증명 2통을 발급받았으나 매도용 인감증명은 매수자의 인적사항을 알지 못해 발급받지 못했다.

중구청은 이날 정씨 재산에 대한 압류절차를 밟기 위해 정씨 명의의 부동산 과세자료를 조회했으나 1억3천300만원의 근저당이 설정된 주택 및 대지(공시지가 1억5천400만원)와 크라이슬러 승용차 1대만을 확인하는데 그쳤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차기 국무총리 인선을 놓고 막판 검토를 진행 중이며, 정성호 법무부 장관,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
홈플러스가 지난달 영업을 잠정 중단한 37개 지점을 폐점하기로 결정하며 일부 직원에 대해 희망퇴직을 진행할 예정이고, 이로 인해 3,500여...
지난 6·3 지방선거에서 서울 송파구와 강남구, 광진구의 일부 투표소에서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해 유권자들이 투표하지 못하거나 장시간 대...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