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탁상용 원적외선 히터 학생·사무실 등서 유용

열과 함께 인체에 유익한 원적외선을 방출하는 이른바 '원적외선'히터가 소비자들의 관심을 끈다. 선풍기 모양의 히터에서 나오는 바이오 원적외선은 노약자, 어린이들에게 좋다는 것이 제작업체들의 홍보 전략.

탁상용으로 작게 나오는 히터는 학생이나 사무실에서 일이 많은 사람들에게 특히 유용하다.

홈플러스에서는 잉꼬 원적외선히터를 4만2천500~5만 7천원, 가나원적외선히터를 7만9천500원에 판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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