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4대 메이저 챔피언 경합 그랜드슬램대회 3명 출전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메이저 챔피언들이 겨루는 그랜드슬램골프대회가 페인 스튜어트의 사고사로 3명만으로 치러질 전망이다.

하와이에서 열릴 그랜드슬램대회는 4대 메이저대회 우승자들이 출전, 매치플레이방식으로 경기를 치르는데 99US오픈 우승자인 스튜어트가 빠짐에 따라 타이거 우즈(PGA선수권), 호세 마리아 올라사발(마스터스), 폴 로리(브리티시오픈) 3명만이 남았다.

협회는 이들 3명의 선수만으로 대회를 치르되 매치플레이 대신 스트로크플레이방식으로 기량을 겨루도록 하는 방안을 검토중이다.

한편 협회는 스튜어트 사망으로 인해 올 시즌 상금순위 132위의 더그 두너키에게 내년도 투어 풀시드가 돌아갔다고 밝혔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는 이재명 대통령의 '기관장 망신주기' 논란과 관련해 이학재 인천공항공사 사장을 응원하며 이 대통령의 언행을 비판했다. ...
정부는 낙동강 취수원 다변화 사업에서 강변여과수와 복류수를 활용하기로 결정하고, 이를 통해 대구 시민의 식수 문제 해결을 조속히 추진할 것을 당...
샤이니의 키가 불법 의료 시술 의혹을 받고 있는 '주사이모'에게 진료를 받았다고 인정하며 현재 출연 중인 프로그램에서 하차하기로 결정했다고 SM...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