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 챔피언들이 겨루는 그랜드슬램골프대회가 페인 스튜어트의 사고사로 3명만으로 치러질 전망이다.
하와이에서 열릴 그랜드슬램대회는 4대 메이저대회 우승자들이 출전, 매치플레이방식으로 경기를 치르는데 99US오픈 우승자인 스튜어트가 빠짐에 따라 타이거 우즈(PGA선수권), 호세 마리아 올라사발(마스터스), 폴 로리(브리티시오픈) 3명만이 남았다.
협회는 이들 3명의 선수만으로 대회를 치르되 매치플레이 대신 스트로크플레이방식으로 기량을 겨루도록 하는 방안을 검토중이다.
한편 협회는 스튜어트 사망으로 인해 올 시즌 상금순위 132위의 더그 두너키에게 내년도 투어 풀시드가 돌아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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