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그룹이 와해위기에 몰린 마라톤팀을 유지, 재건할 방침인 것으로 밝혀졌다.
이동찬 코오롱그룹 명예회장은 2일 오후 이대원 대한육상경기연맹 회장과 무교동 코오롱 본사에서 만나 이같은 의사를 전달하고 연맹이 사태수습에 적극 협조해줄 것을 요청했다고 배석했던 연맹 고위 관계자들이 3일 밝혔다.
이와관련, 송상수 마라톤팀 단장은 "내년부터 연봉제를 도입하는 관계로 사표수리 자체가 의미가 없다"면서 "선수 8명 모두 다시 받아들인다는 입장에는 변함이 없으나 임상규, 오인환 코치는 책임이 큰 만큼 재고용하지 않겠다"고 분명히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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