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청도]산물벼 수매량 배정 "지역 실정 무시" 반발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산물벼 수매량 배정이 벼 재배면적과 지역실정에 관계없이 미곡처리장별로 일괄 배정돼 불편을 겪고 있는 농민들이 특정 업자에 대한 특혜라 반발하고 있다.

올 가을 잦은 비로 벼를 건조하지 못해 산물벼 수매를 원하는 농가가 많아 요즘 미곡처리장 입구에는 이른 아침부터 산물벼를 수매하러 온 농민들로 장사진을 이루고 있다.

청도군에는 화양읍 합천리 농협이 운영하는 미곡처리장과 청도읍 내호리에 개인이 경영하는 미곡처리장이 있는데 경북도가 올 산물벼 수매량을 각각 3만500포대씩 같이 배정했다.

그런데 농협 미곡처리장이 있는 곳은 평야지로 벼 재배면적이 청도읍 내호지역에 비해 4, 5배쯤 많은데도 수매량은 같이 배정해 화양 각남 이서 풍각 각북 청도 등 6개 읍면 농민 70%가 20㎞이상 떨어진 미곡처리장까지 가는 불편을 겪고 있다.崔奉國기자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퇴근 후 교사의 SNS 프로필 사진을 문제 삼아 삭제를 요구한 학부모의 행동이 논란이 되고 있으며, 이들은 국민신문고 민원 언급까지 하면서 ...
미국과 이란 간의 군사 충돌로 호르무즈 해협의 긴장도가 최고조에 달하며, 180명이 넘는 한국 선원이 이곳에 발 묶여 불안감을 호소하고 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