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언론문건' 국조절충 실패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3黨총무 명칭등 이견

여야는 5일 오전 국회에서 3당 총무회담을 갖고 '언론대책 문건' 국정조사 실시를 위한 절충을 계속했으나 국정조사 특위명칭과 조사기간, 대상 등을 놓고 입장이 엇갈려 합의도출에 실패했다.

이날 회담에서 야당측은 당초 특위 명칭으로 주장했던 '김대중정권 언론장악 음모 진상규명을 위한 국조특위'에서 '언론장악 의혹 진상조사를 위한 국조특위'로 수정 제안했으나, 현 정권의 언론통제와 장악 의혹에 대한 조사를 위해 중앙·세계일보사태를 조사대상에 포함시켜야 한다는 입장을 굽히지 않았다.

이에 대해 여당측은 "이번 국정조사는 문건 파문의 진상을 밝히는 것이 목적"이라며 특위 명칭을 '언론관계 문건 진상조사를 위한 국조특위'로 해야 하며 국세청장과 중앙·세계일보 사장 등은 증인에서 제외해야 한다는 입장을 고수, 합의점을 찾지못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퇴근 후 교사의 SNS 프로필 사진을 문제 삼아 삭제를 요구한 학부모의 행동이 논란이 되고 있으며, 이들은 국민신문고 민원 언급까지 하면서 ...
미국과 이란 간의 군사 충돌로 호르무즈 해협의 긴장도가 최고조에 달하며, 180명이 넘는 한국 선원이 이곳에 발 묶여 불안감을 호소하고 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