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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원 반발 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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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내 7개 단위농협들이 지난 8월 농협중앙회로부터 '임직원실비 및 급여 인상안'의 지침은 시달 받았으나 조합원들의 반발이 심해 시행하지 못하고 전전긍긍.

남거창 및 남부농협은 지난달 이사회를 열어 조합장 실비와 퇴직금, 이·감사의 수당과 직원급여 인상안 등을 통과시켰지만 조합원들의 저항이 심해 실시를 못하거나 보류된 상태며 원학·가조·가북 등 3개 농협도 이·감사들의 반대로 인상안이 아예 폐기될 위기에 놓여다는 것.

농협관계자는 "급여 인상안을 한곳도 실시하지 못하는 등 차질을 빚고있다"며 "어려운 농민들의 현실을 감안, 수정안이 필요하다"면서 시큰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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