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아버지가 아들치어 숨지게

11일 오후7시쯤 의성군 안계면 천모(33)씨 집 앞 길에서 천씨가 자신소유 경북 85고 12xx호 3.5t 화물트럭을 운전하다 맞은편에서 오는 차를 피하려고 오른 쪽으로 회전하다 아들(4)을 뒤바퀴로 치어 병원으로 옮겼으나 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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