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름값이 대폭 오르면서 기름 보일러를 나무·석유 겸용보일러나 심야 전기보일러로 교체하는 가정이 늘고 있다.
청도 산서농협에 따르면 지난 3년사이 기름값이 2배가량 오르면서 기름 보일러를 교체하기 위해 설비자금을 신청한 농가가 300건 이상에 이른다는 것.
이는 그동안 기름보일러를 설치했던 농민들이 비싼 기름값 때문에 골머리를 앓다 지역 농협들이 170만원에서 190만원에 이르는 보일러 교체 시설비 전액을 융자해 주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따라 농협은 군내 전 농협으로 시설비 융자제도를 확대하고 있다.
崔奉國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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