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백화점 운행 셔틀버스 영수증 내고 타래서야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북구 칠곡지역에는 동아 하이퍼마트가 있어서 많은 지역민들이 이용하고 있다. 특히 무료 셔틀버스가 바로 아파트 입구까지 다니기 때문에 아이들을 데리고 다니는 주부들이 꽤 많다. 물론 물건을 사기위해 백화점에 가는 사람도 있고, 아이쇼핑도 할 겸 나가는 사람도 있고 또 사고자 하는 물건이 없어서 그냥 오는 경우도 있다 얼마전부터 근처에 있는 문화예술 회관에 가려고 셔틀버스를 이용하는 사람도 있다.

그런데 갑자기 언젠가부터 백화점에서 출발하는 차량을 타려고 하면 한 직원이 문 옆에 붙어서서 "영수증 준비하세요!"라며 큰소리로 외치는 것이었다.

백화점에 간다고 다 영수증을 가지고 다니지는 않는다. A/S를 맡긴다던지 사려고 한 물건이 없다든지, 아니면 문앞 매대에 늘어놓고 파는 물건은 영수증을 따로 주지 않는다. 그렇다고 다 그 사람들이 백화점의 고객이 아니라고 할 수 있는가? 정말로 이해가 가지 않는다. 그렇게 문옆에 붙어서서 외칠 직원이 있으면 차라리 그 직원에게 고객이 들고 있는 무거운 짐이라든지 아니면 어린아이들으르 차에 쉽게 오를 수 있도록 도와준다면, 훨씬 더 많은 고객을 확보할 수 있을 것이다. 그렇다고 그 시간대가 아주 고객이 많아서 차량을 다 이용할 수 없을만큼 혼잡한 시간대도 아니었다. 아주 한가한 낮시간대 주로 아이들을 데리고 다니는 아주머니들이 이용하는 시간대라는 것이다.

말로만 고객 사랑을 외치지 말고정말 참다운 고객사랑의 실천이 필요한 것 같다.정순화(대구시 북구 구암동)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퇴근 후 교사의 SNS 프로필 사진을 문제 삼아 삭제를 요구한 학부모의 행동이 논란이 되고 있으며, 이들은 국민신문고 민원 언급까지 하면서 ...
미국과 이란 간의 군사 충돌로 호르무즈 해협의 긴장도가 최고조에 달하며, 180명이 넘는 한국 선원이 이곳에 발 묶여 불안감을 호소하고 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