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토니 블레어 총리 부인 체리여사가 네번째 아이를 임신했다고 총리실 대변인이 18일 발표했다.
대변인은 "총리 내외는 충격처럼 다가온 임신소식에 매우 기뻐하고 있으며 태아는 남자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체리여사의 나이는 45세로 블레어(46) 총리와의 사이에 이미 15살인 유안, 14살 닉키 등 두 아들과 11살난 딸 캐트린이 있다.
수태 시기에 대해 언론들은 지난 10월 이탈리아 북부 토스카나 해변에서 총리내외가 휴가를 보냈던 때로 추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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