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기상대 '청'승격 추진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지역의 재해 피해를 줄이고 기상예보 능력을 높이기 위해 대구기상대를 기상청으로 승격시키는 방안이 긍정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대구기상대측은 기상청으로 승격될 경우 인원증가에 따른 인건비 등 매년 5억원의 예산이 더 소요되나 예보능력을 높일 수 있어 매년 수천억원에 이르는 대구.경북지역 재해 피해액의 일부를 줄일 수 있다고 보고 서울 기상청에 기상청 승격을 건의하는 한편 시민 설명회를 열어 여론을 모으기로 했다.

대구기상대는 기상청으로 승격될 경우 예보관 4, 5명을 둔 예보과를 신설할 수 있어 현재 부산기상청의 예보를 받아 단순 통보하는 수준의 기상서비스에서 탈피, 지역 실정에 맞는 예보를 신속히 실시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또 동급기관이어서 단순업무 협조만 해 오던 포항, 안동, 울진기상대와 내년 신설될 예정인 상주기상대를 관할 기관으로 둘 수 있어 효율적인 기상예보 체제를 갖출수 있다는 입장이다.

이와관련, 지난 2일 문희갑 대구시장과 문승의 기상청장, 이호 대구기상대장이 만난 자리에서 기상청장이 대구기상대의 요청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밝혔으며 대구시도 적극 협조키로 한 것으로 알려져 기상청 승격 가능성이 높아진 실정이다李庚達기자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차기 국무총리 인선을 놓고 막판 검토를 진행 중이며, 정성호 법무부 장관,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
홈플러스가 지난달 영업을 잠정 중단한 37개 지점을 폐점하기로 결정하며 일부 직원에 대해 희망퇴직을 진행할 예정이고, 이로 인해 3,500여...
지난 6·3 지방선거에서 서울 송파구와 강남구, 광진구의 일부 투표소에서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해 유권자들이 투표하지 못하거나 장시간 대...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