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성서소각장 가동중단 상태"-대구시 다이옥신 관련 해명

대구 성서소각장이 국내 다이옥신 배출 기준치(0.5ng)의 12.8배인 6.405ng를 배출했다는 언론 보도와 관련, 대구시는 22일 낸 해명서에서 "환경부 측정은 지난 3월30일 실시된 것이며 다이옥신을 과다배출한 성서소각장 1호기에 대해 지난 6월30일 부터 가동을 중단하고 다이옥신 저감시설 공사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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