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대는 24일 최근 여학생 성추행 의혹으로 물의를 일으키고 있는 음대 성악과 정모·김모 교수 등 2명을 직위해제 했다고 밝혔다.
영남대는 김상근 총장이 지난 22일부터 성추행 의혹으로 학생들의 퇴진 압력을 받아온 정모교수 등을 만나 교수로서의 품위 손상과 학생들의 잇단 시위에 따른 수업 불가능을 이유로 총장직권의 3개월간 직위해제 조치를 내린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에따라 정교수 등은 대기발령 상태로 교수 신분은 유지되지만 교단에 서지는 못하게 됐다. 한편 교수의 성추행을 주장하며 지난 8일 부터 수업을 거부하고 있는 음대 성악과 학생들은 정교수 등이 자진사퇴 할 때까지 수업거부와 시위를 계속 하겠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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