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프로골프의 4대 메이저대회 우승자가출전, 최강자를 가리는 그랜드슬램골프대회가 24일 오전(한국시간) 하와이의 포이푸베이골프장에서 막을 올렸다.
이 대회에는 99마스터스 챔피언인 스페인의 호세 마리아 올라사발, 브리티시오픈 우승자 폴 로리, PGA챔피언십 우승자 타이거 우즈가 출전하고 데이비드 러브3세가 비행기 사고로 목숨을 잃은 US 오픈 우승자 페인 스튜어트를 대신해 나온다.
총상금 100만달러에 우승상금 40만달러가 걸린 이 대회는 이틀간 매치플레이 방식으로 펼쳐진다.
이번 대회에서는 세계랭킹에 따라 우즈와 로리, 러브3세와 올라사발이 첫 날 맞대결하고 두 매치의 승자끼리 둘째날 결승전을 벌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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