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지역 잎담배 생산농가들이 수매가가 낮은데에 대해 반발, 등급감정인 교체를 요구하며 24일부터 수매거부에 들어갔다.
잎담배 생산농가에 따르면 지난달 4일부터 수매가 시작된 이후 안동지역의 1kg당 평균 수매단가는 6천169원으로 예천, 영양 등 인근지역에 비해 200~300원 낮다며 등급판정에 이의를 제기하고 등급 상향조정과 감정사 교체를 요구했다.
이모(58.안동시 와룡면 가구리)씨는 "올해 안동지역 잎담배 작황이 좋아 품질이 타지역에 비해 전혀 뒤떨어지지 않는데도 전국 평균단가의 최저치로 수매가격이 결정되고 있다"며 "등급판정을 받은 잎담배도 재감정해야 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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