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와 시·군 공무원들이 비위사실이 해마다 증가하고 있으나 징계 수준은 오히려 약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도 감사관실이 도의회 기획위원회에 제출한 행정사무감사자료에 따르면 올해 금품수수와 직무태만,허위공문서작성 등의 행위로 징계를 받은 공무원은 134명으로 지난해 118명보다 더욱 늘어 났으며 특히 금품수수자가 지난 해 5명에서 올해는 13명으로 크게 증가, 공무원들의 기강이 크게 해이해 졌음을 반증했다.
그러나 이들에 대한 감사관실의 징계는 파면(1명), 해임(4명) 등 강도높은 징계보다는 정직(5명), 감봉(26명), 견책(98명) 등 상대적으로 가벼워 제 식구 감싸안기라는 비난이 일고 있다.
裵洪珞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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