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가 완벽한 농어촌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추진, 행정자치부가 주관한 '99 농어촌 주거환경 개선사업' 추진부문에서 전국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포상과 함께 2000년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위한 교부세와 양여금을 확대 배정받게 됐다.
도는 농어촌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23개 시·군에 공무원과 지역 건축사 등으로 310개반 675명으로 구성된 주거환경 개선지원반을 운영하여 돌아오는 농어촌, 복지농어촌을 건설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도는 올해 500억원을 투자하여 △주택개량사업 2천215동 △마을안길 확·포장, 하수도정비 및 오수처리시설에 따른 16개 마을정비 △폐가 등 빈집 1천258동을 정비했다.
도는 또 2000년에는 370억원을 들여 △주택개량 1천600동 320억원 △마을정비사업 16개 마을 45억원 △빈집정비 1천260동 4억원을 지원해 경북 농어촌지역을 전원도시로 만들어 간다는 계획이다.
李敬雨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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