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공단 수출업체 절반 이상이 연구·개발비의 투자비율이 2% 미만에 그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구미공단상공회의소가 관내 60개 수출업체를 대상으로 연구개발 투자비율을 조사한 결과 연간 총 매출액 대비 2%이상 투자업체는 43.7%에 그쳤으며 1%이상~2%미만 업체가 27.3%, 1% 미만 29%인 것으로 나타나 2%미만 투자 업체가 56.3%에 달했다연구·개발비 투자의 애로요인으로 '전문인력 확보 어려움'을 지적한 업체가 가장 많았고 '연구시설', '기술정보 입수', '동종업체간의 비협조'등의 요인으로 연구·개발을 위한 투자를 확대치 못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기술·연구개발비는 신제품 개발을 위한 투자가 60%로 가장 많았고 품질개선 25%, 공정개선 8%, 신소재 개발 4%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이와함께 기술·연구개발 방법은 자체 연구가 64%, 외부용역이 19%, 해외기술 도입이 15% 등의 순이었다.
한편 구미지역 수출상품의 채산성은 지난해 대비, 악화되고 있다고 지적한 업체가 40%에 달한 반면, 호전되고 있다고 응답한 업체는 22%에 불과해 생산성 향상, 공정자동화, 생산설비 개체등 채산성 향상에 주력해야 할 것으로 지적됐다.
朴鍾國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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