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녀 프로골퍼들이 2인1조로 짝을 이뤄 실력을 겨룬 99JC페니클래식골프대회에서 박세리-폴 에이징어조가 아쉽게 준우승했다.
박세리-에이징어조는 6일 새벽(한국시간) 플로리다주 팜하버의 웨스틴 이니스브룩 리조트골프장(파 71.7천54야드)에서 벌어진 대회 4라운드에서 2언더파 69타에 그쳤다.
이로써 박세리-에이징어조는 최종합계 24언더파 260타로 '장타자 커플' 로라 데이비스-존 댈리조와 동타가 돼 연장전을 치렀고 연장 3번째 홀에서 패해 준우승에 머물렀다.
데이비스-댈리조는 이날 7언더파 64타를 몰아쳤다.
최종라운드는 2라운드와 마찬가지로 티샷 후 같은 조의 두 선수가 번갈아 샷을 날리는 얼터니트샷 방식으로 치러졌다.
애리조나주립대 선배 짐 카터와 짝을 이뤄 출전한 박지은은 최종합계 9언더파 275타로 공동 42위에 머물렀고 지난 해 우승팀인 멕 맬런-스티브 페이트조는 18언더파 266타로 공동 9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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