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지방 아침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는 등 추위가 2~3일정도 어어질 전망이다.
대구기상대는 차가운 대륙성 고기압의 세력 확장으로 7일 대구 아침 최저기온이 -1도, 의성 -5도, 안동 -3도 등 지역 대부분 지방이 영하권으로 떨어지고 낮 최고기온도 한자리에 머물 것으로 내다봤다.
대구기상대는 이번 추위는 겨울철 주기적인 날씨 변화 현상으로 나타난 것이며 9일부터 풀릴것으로 예상했다.
한편 6일 오전 7시를 기해 남해동부 먼바다와 동해남부 전해상에 폭풍주의보가 내려졌다.































댓글 많은 뉴스
나경원 "GPU 26만장이 李정부 성과? 성과위조·도둑질"
장동혁 "오늘 '李재판' 시작해야…사법부 영혼 팔아넘기게 될 것"
추미애 "국감 때 안구 실핏줄 터져 안과행, 고성·고함에 귀까지 먹먹해져 이비인후과행"
강득구 "김현지 실장 국감 출석하려 했는데, 국힘이 배우자까지 부르려"
조국 "오세훈 당선, 제가 보고 싶겠나…내년 선거 피하지않아, 국힘 표 가져올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