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부산~대마도 여객선 적자운항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부산∼대마도간 여객선 씨플라워호가 홍보부족과 일본측의 까다로운 입출국 절차로 인해 관광객들로부터 외면당해 적자상태로 운항하고 있다.

7일 대아고속해운 부산사무소에 따르면 지난 7월14일 첫 취항이래 지금까지 이용객수가 모두 3천여명으로 하루평균 40여명에 불과, 승선정원 240명에 턱없이 부족한 실정이다.

이처럼 부산∼대마도간이 관광객들로부터 외면당하는 이유는 우선 홍보부족 때문이기도 하지만 여행사들이 수요가 많은 태국 등 인기지역에만 비중을 두고 있어 일본연계 관광상품 개발이 뒤따르지 못하고 있기 때문.

또 일본측이 불과 2시간 거리인데도 불구하고 범죄예방을 이유로 입국자의 명단을 사전에 알려줄 것을 요구하는데다 숙박지와 출국날짜까지 통보토록 해 입출국 절차가 복잡한 것도 한 몫을 하고 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나경원 국민의힘 국회의원은 영화 '암살자(들)'의 역사왜곡 논란과 관련해 더불어민주당에 양자택일을 요구하며 민주당이 5·18 왜곡처벌법을 폐...
국토교통부는 11월 1일부터 고속도로 착오진출 요금 감면 제도를 시행하여, 15분 내에 잘못 빠져나간 차량이 같은 요금소로 재진입할 경우 기...
부산 북항 친수공원에서 12일간 시민들의 사랑을 받은 상어 '부캉이'가 바다로 돌아가기 전, 전재수 부산시장이 감정 어린 작별 인사를 전했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