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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호르몬 검출 논란 포철 수돗물 정밀 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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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환경연구원 낙동강수질검사소는 포항 등 전국 6개 도시 수돗물에서 인체에 치명적인 영향을 미치는 비스페놀A, 노닐페놀, 디옥시프탈레이트가 일부 검출됐다는 전주대학교 환경공학부 김종훈교수의 주장과 관련, 7일 문제가 된 포철전용정수장을 방문, 시료를 채취해 국립환경연구원에 정밀 검사를 의뢰했다.

국립환경연구원은 빠른 시일내에 시료를 분석, 6개 도시 수돗물에서 환경호르몬이 검출되고 있는지의 여부를 공개키로 했다.

이에앞서 환경부는 김교수의 환경호르몬 검출 주장에 대해 "검사 결과를 믿을 수 없다"고 반박했었다.

이에따라 포철전용수돗물에서 환경호르몬이 검출된후 형산강 물을 퍼올려 공급하는 시 상수도에도 혹시 문제가 있지 않느냐는 시민들의 우려를 불식시키기 위해 포항시가 추진한 환경호르몬 검출 검사는 당분간 어렵게 돼 식수 불안이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포항·崔潤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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