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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채권단 협상 지연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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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초 채권단에 제출될 예정이던 대우 워크아웃(기업개선작업) 대상계열사들에 대한 회계법인들의 최종 실사결과가 늦어지고 있다.

이에 따라 이번주 중 결말이 날 것으로 전망됐던 해외채권단과의 협상도 지연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8일 금융감독원과 채권단에 따르면 정부와 국내채권단은 이번주 초 회계법인으로부터 각 계열사에 대한 최종 실사결과가 나오면 이를 토대로 손실률을 산정해 해외채권단에 통보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이날까지도 해외채권단과의 협상에 필요한 ㈜대우 등 핵심계열사의 실사결과가 제출되지 않아 채권단은 손실률 산정에 애를 먹고 있다.

이에 따라 당초 이번주 중 결말이 날 것으로 예상됐던 해외채권단 협상문제가 지연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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