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맨해튼의 컬럼비아대학에서 개최돼온 '한국영화 걸작선'이 8일 막을 내렸다
뉴욕문화원(원장 이병서)이 개원 20주년 행사의 하나로 지난 9월 초부터 컬럼비아대측과 공동으로 개최해온 이번 영화제에서는 '영화를 통해본 오늘의 한국'이란 주제로 무성영화 '검사와 여선생'에서부터 인터넷을 소재로 한 '접속'에 이르기까지 각 시대상을 반영한 14편의 영화가 상영돼 관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영화 상영장으로 이용된 컬럼비아대 강당에는 매회 3백여명의 관객이 자리를 가득 메워 관객동원에서도 성공했다는 평을 받고있다.
관객 중 30%는 미국인이었으며 나머지는 50∼60대의 교포와 한인 1.5∼2세들 이었던 것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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